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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츠라의 버킷리스트
일지가 밀렸다...
크흡. 한국에선 4시에 자도 괜찮았는데 여기오니까 12시 전에 자는 착한 어린이가 되어버렸어요. 그래도 내용은 다 준비되어있으니 빨리 작성할게요!
교환학생/잡담
2018. 1. 30. 06:56
근황
과제가 너무 많아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비자 신청도 미루어지고 있는 처지라 너무 슬픕니다. 따흐흑. 그래도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작성할 예정입니다.
교환학생/잡담
2017. 11. 27. 03:54
조금 자고 온다고 말해놓고 하루가 끝날쯤 왔습니다. 사실 오래자서... 게임도 좀 하고 왔어요. 여기서는 교환학생 신청하면서 있었던 사소한 일들을 감정을 담아서(...) 써보겠습니다. ---- 사실 신청서를 쓸 때는 큰 걱정은 없었습니다. 네, 걱정만 없었어요. 학교를 어디로 해볼까 해서 친구랑 얘기 해보고, 설명회도 참여했는데 사실 바로 결정을 못했어요(...) 결정 장애가 여기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그래서 현실적인 부분부터 따져보자, 하고 학교에서 대략적으로 알려준 금액을 환산했습니다. - 노가다의 흔적. 극히 일부입니다. 독일을 생각했었는데 독일은 소속되어있는 학과를 안받고, 나중에 되도록 바뀌었을때는 요구점수가 올라서 못했습니다. 좀 더 시험을 잘 봤어야 했는데. 영어를 못하는 건 어디 안가나 봅..
교환학생/잡담
2017. 11. 2. 2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