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iesi_Pecheura 2017. 11. 27. 03:54
과제가 너무 많아 글을 못쓰고 있습니다... 심지어 비자 신청도 미루어지고 있는 처지라 너무 슬픕니다. 따흐흑. 그래도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작성할 예정입니다.